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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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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인프라 우리형의 초보 후기 입니다 ㅎㅎ
** 1970-01-01

본문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인프라로 활동하는

우리형입니다.


초복 스타트 했는데 삼계탕들은 좀 드셨나요?^^


이제 하모니잡에서 활동한 지는 갓 석 달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간 3개월이란 시간 동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거 같아요.


하모니잡을 시작하면서 말이죠 ㅎㅎ


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아이를 키우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사명을 다 하는

한 집안의 가장입니다.


나아가 회사에서는 한 팀의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조만간 공장장 직급을

눈앞에 바라보고 있는 전무후무한

책임이란 무게의 지게를 짊어지며,

살아가는 한 남자이기도 합니다.


이제 내년이면 제 나이도 40이 되네요.


앞자리 수가 바뀌니 제법 들어 보입니다 ㅎ


지나온 과거를 사색하며 이 글을 쓰다 보니

참 희로애락이 많은 삶을 살며 앞에 숫자가

바뀌길 기다리는 제 인생이 어느새 허리까지

와 있네요.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라

했나요?


과거 큰 트라우마를 겪은 뒤로는 시간을

함부로 쓰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돈을 벌어야겠다는 목적과,

닥치는 대로 일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살다 보니 제 마음속 한켠에는

야망이란 희망도 깨어났나 봅니다.


해당업에 대한 자료를 모의고 지식을

쌓고 경험을 겸비하니 우상향 되면

좋겠지만 한 계단, 한 계단씩 상승하여

현재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이란 울타리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정해진 월급과 커가는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 및 나아진 살림살이를

유지하기란 사실상 큰 장벽과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부수입이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야간에 출장 세차를

병행하였지만 얻고자 하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아졌습니다.


바로 지친 몸과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것이죠.


야간에 일하는 투잡이다 보니 본업을 마치면

침대에 몸을 던지기는 기본이고,

새벽 5~6시에 들어와 쪽잠을 자고 

회사를 출근하면 병든 닭처럼 시름시름

앓는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사무직인 저로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게 PC였죠.


회사적 지위도 올라가 비교적 다른 직원들에

비해 시간의 자유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재택근무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하지 못한 일은 또는,

제가 보지 못한 상황은 믿지 않는 편입니다.


재택 부업? 콧방귀 끼고 듣지도 않았습니다.


네. 저는 트라우마를 겪은 후 그 어떤 것도

믿지 않는 정말 현실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어느정도 올라가면서 부터

기업의 경우 더욱이 금과옥조 같은 지켜야 할 

규칙이나 교훈이 국한되어 있으므로

옳고 그름을 반드시 되짚고 넘어가야

하는 스타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재택 부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 정신 차려! "


"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사는구나? "


" 그거 다단계야~ "


" 야 글만 써서 돈 벌면 나도 하겠다!"


" 음…. 그런 게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믿음이 안 가서 잘 모르겠어 "


제가 실제로 지인들에게 자문하고

돌아온 반문입니다.


하지만 이 지인들의 공통점은 그 누구도

재택근무를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죠!


사나흘 고민 끝에 우연히


"하모니잡슈가" 일명 제가 사부님이라

부르는 멘토 같은 존재? ( 재택에서 멘토라는 단어를 자주 쓰더군요)


이분의 글을 읽고 무언가 확신에 이끌렸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도 같아서 작은 

바람에도 확신이 없다면 언제든 흔들리기

마련이잖아요?


가입하기로 했다가, 취소하기를 

2번 반복하며 마지막으로 이상진 이사님과의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꼭 이사님과 통화를 해서 확신이 섰다고는

호언장담할 수 없지만,


나름의 하모니잡이 만들어 놓은 길을

들어가고 있는 저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 초기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속는 셈 치고 한 번 해보자!』


『500만 원이란 수익을 보장해준다

하는데 못 벌면 어때 글 쓰는 것을 배우고

마케팅에 관한 공부라도 하며 자기 계발

할 수 있다며』


내 안에 내재하여 있는 또 다른 나에게

합리화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하모니잡의 첫 문을 열고

4주간 MITO님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몇몇 동기분들이 계셨지만,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ㅎ


교육을 받으며 감탄사들이 즐비한 거 

같네요. 저 자신도 너무 몰라도 

한참 몰랐던 마케팅의 세계들과,

글을 쓰는 요령 또는 방법 사람의 

마음을 얻는 광고의 효과 등등


전 이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이 계기로 제 개인 블로그라는 것도

만들어보며 직접 포스팅을 하고

마케팅에 대해 넓고 짧은 지식을 

습득하여 이후 제 개인사업을 해도

충분히 온라인 마케팅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전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의 글만

작성했을 뿐입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모니 잡은 노력하는 인프라에

반드시 고수익이 보장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첫술에 배부를 수 있는 분이 있다면

나와보세요. ㅎㅎ


라면 하나를 끓여 먹으려 해도 

물이 끓는 인고의 시간은 견뎌주어야 합니다.


우리네 삶도 그렇고, 하모니잡의 업무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진 거 같습니다 ^^


저는 현재 카페 채널관리 2개를 하고 있어요!


저처럼 부업이 아니고 전업주부로서

아이를 돌보며 남는 시간을 할애하여

하모니잡의 길을 걸어가신다면


반드시 꽃길을 걸을 거라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업무 또한 어려운 것이 전혀 없어요.

본사 직접 피드백이 이루어지니까요.


포스팅하는 기본적인 솔루션만 알고

적응하면 10분도 걸리지 않아요.


다만 원고작성에 대한 어려움은 

모든 인프라가 공감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의 뇌는 귀찮은것을 정말 좋아한데요.

그래서 하면된다는 것이,


뇌는 정말 하기 싫은데 싫은걸 계속하면,


뇌라는녀석은 너 독한놈이구나 하며

어느 시점을 통과하면 그래 네가 이겼다.

내가 도와줄게 하며 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지금 시작은 작지만, 끓는 물처럼 

인고의 시간과 함께 노력한다면 비등점을 

코앞에 둔 저 자신을 보고 있을 거라 다짐합니다.



마음 같아서 유지해야 하는 고정비용이

적었더라면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하모니잡에 집중하고 싶은 심정도

가끔은 든답니다 ^^


우리가 돈 돈 돈 하지만 돈이 없으면

불편할 뿐이지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도 이런 불편함을 조금은 더 내 가족이

편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정진해가는

우리 형의 두서없는 후기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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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4월 24일 교육과정에서 

첫 수익을 시작으로 아직 석달이 채

안되었지만 채널관리를 1개씩 늘리며,

목표인 3개까지 관리 한다면


제가 예상했던 목표치 이상의 금액을

달성할거 같아요 ^^


인프라님들 모두 웃음을 잃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며 하모니잡과

상생하는 인프라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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