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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을 하다가
아무래도 가정수입이 절반으로 뚝 떨어지니
괜찮다고 하는 남편의 말과는 다르게
점점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때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들을 여럿 알아보았고
제대로 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는 부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초기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죠...
하모니잡도 그때 알게 되었어요!
그치만 프리미엄 인프라 초기비용에 대해서는
그 당시 저에게는 솔직히 부담이 되는 금액이었어요
그래서 한달정도만 더 이따가 시작을 하려던 찰나에
그 당시 하모니잡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립스틱님과 오픈채팅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육아맘 프로젝트를 알려주시더라고요 !!
과연 당첨이 될 수 있을까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사연을 보냈고
가장 긴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제가 2등에 당첨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
비록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1등은 안되었지만
할인혜택으로 훨씬 적은 부담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바로 하모니잡 활동을 시작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에 놀랐는데
지금 제가 집에서도 뚝딱뚝딱 일을 해서
수익을 벌고 있다는 사실에 두번 놀랐어요 ㅎㅎ
사실 처음 시작할 때의 목표는 컨설팅 금액만큼만
정확하게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한달에 50만원이 목표였습니다 !
그런데 교육을 받고 업무를 시작을 해보니까
정말 한달에 50만원은 어렵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딱 2배! 한달 수익 목표 100만원을 바라보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처음에는 조금 어렵다고도
생각을 했지만, 하모니잡 전문가분들이 그때 그때 피드백도 주시고
단순히 수정하거나 고쳐야 하는 부분들만 이야기 해주시는게 아니라
제가 잘 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잘해주었다고
짚어주시면서 칭찬을 해주시니까
더 자신감이 생겨서 잘한 부분은 살리고 조금 서툴었던 부분들은 그때그때 수정해나가니
금방 적응 할 수 있었고 일 하는 시간도 많이 줄어서
그 시간에 새로운 업무도 진행을 할 수 있었어요 ㅎㅎ
특히나 채널관리 업무를 진행하면서 간접적으로 채널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추후에 CPS 업무도 진행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
다음에 또 후기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수익인증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교육때부터 항상 꼼꼼하게 업무를 잘 진행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주시면서 응원해주시는 Jay님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