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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드파인더 CEO 이상민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들어와보네요, 애드파인더 직원분들에 노고에 놀라지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말해놓았던 사항들 그 이상으로 개선이 되어있음에 역시 애드파인더는 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오늘 저는 하모니팀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애드파인더쪽 업무가 정말 미칠정도로 많아져서
영상강의촬영도 제대로 하질 못했습니다ㅠ 제가 없으면 지금 애드파인더는 아마 업무마비상태가 올겁니다...ㅠ
지금도 이거 쓰고 바로 애드파인더로 넘어가야되요...ㅠ
지금 제 옆에는 7월부터 인프라쪽에 집중투입되어 광고주 관리하랴 인프라관리햐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7팀장, 8팀장
그리고 이상진이사님께서 주무시고 계시고 제 대각선으로 곽민주팀원이 오늘 인프라 부수익업무 스케쥴을 출력하고 있습니다.
밤을 새며 지쳐 쓰러진 이사님과 팀장들을 보며, 이들에 자는 모습을 보며
고마움과 함께 미안함... 그리고 그와 동시에 저 역시도 더욱더 밀려드는 업무거리를 처리하고 있는
스스로에 모습을 느끼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알다시피 저는 기업회장님들과의 소통과 대외활동 그리고 직원관리와 신규서비스개발
그리고 추가적인 전략과 목표등 애드파인더에 전체적인 방향과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제 출근시간과 사무실 장소는 정해져있지도 않고, 여기저기 애드파인더 사무실들과 팀들에게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죠.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하모니쪽 사무실에 왔습니다.
그리고 인프라페이지를 둘러보고, 네이버에 뿌려진 하모니잡 홍보글을 살펴봤습니다.
내일 업무체크리스트도 훑어보구요. 그리고 살짝 제 마음에 안드는 부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말하려고합니다.
일단 애드파인더 직원들에 착각입니다.
우린 495만원이라는 큰돈을 받고, 인프라를 교육하고 관리하고 지원하며 그들을 돕습니다.
근데 우리 직원들이 굉장히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거같더군요.
또 하루에 올라오는 피드백양을 실제로 보고 엄청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피드백이 많은것도 굉장히 놀랐습니다.
자 이들은 돈벌기위해 하모니잡을 가입합니다.
당연히 우린 그들에게 돈을 벌게 해줘야겠죠. 여기까지 좋습니다.
근데 지금 자원봉사하자는겁니까?
인프라라고 이렇게 퍼줘도 되는겁니까?
뭐가 중요한지 모릅니까?
애드파인더가 언제부터 하모니잡 인프라가 위주였습니까?
홈페이지 분위기도 가관입니다. 이건 뭐 인프라 모집하려고 하는겁니까?
수강? 하모니스쿨?? 우리가 뭐 강의업체에요??
아는거 많다고 자랑하면 뭐 어떻게하게요?? 수강생 받게요??
그리고 인프라페이지는 왜이렇게 기능을 많이 추가했어요?
광고주페이지보다 인프라페이지쪽에 기능이 더 많아졌습니다.
495만원 잠깐 들어오니깐 그게 우리돈 같습니까??
그리고 사진에는 제 차들 사진은 왜이렇게 올려대요 ㅡㅡ;;
돈 많은거 어필하면 뭐할껀데요, 우리 대표님 돈많으니깐 너네도 이렇게 되고싶냐? 그럼 가입해. 이겁니까?
마음같아선 오늘 전부 다 하모니로 출근시키고 싶지만, 다들 얼마나 바쁘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기에
그냥 여기다 조용히 올립니다.
그리고 인프라페이지에 피드백에는 뭘 그리 지원해주는데요?
인프라모집??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모집해봤자 우리가 손해인데
지금 잠깐 돈이 들어오니깐 장기적으로 계산안되고 그저 신났죠?
그렇게 불합리적인 다른부업들이나 강의업체들 보고 그런건 절대 만들지 말자고 했던 사람들이
지금 내가 조금 자리를 비우니깐 지금 뭐하자는겁니까? 인프라 모집 많이하면 제가 기뻐할줄 알았나요?
그리고 수익자들한테 통장인증을 하라고 왜 시키는데요, 자기네들이 하고 싶으면 하겠죠. 냅두세요 그냥
다시 말하지만, 하모니잡은 모집 자체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딴거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왜 그래야되요. 정신차리세요. 우리가 이렇게까지 성공할수있었던 본질을 잊으면 안됩니다.
솔직히 일반인이라 해서 심사 보지도 않고 입점시키는거 자체도 저는 약간 불만입니다.
그리고 몇몇 찡찡거리는 인프라들도 마음에 안듭니다.
이거 보고 가입하려했던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겠죠, 네 다시 생각하세요.
아무나 들어오고, 아무나 돈벌게 해주는곳아니니깐요.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믿고 들어온사람들, 잘따라주는 사람들, 열정있는 사람들 도와줄거지
그냥 돈냈으니, 나 도와줘, 이런 마음이면 그냥 다른데가세요. 인프라페이지 연결되면 환불안되니깐요.
그런사람 몇천을 준다해도 필요없으니깐 하모니는 들어올 생각하지도 마세요.
직원들한테 다시 제대로 전달합니다.
이사람들 모집해봤자 뭐하냐구요, 다단계소리나 듣고 앉아있지
아니면 강의 그렇게 해줘서 뭐하는데요? 강의로 유혹하게요?
하모니잡 인프라 가입 목적은 이사람들 돈벌게 해주는거 아닌가요?
강의하는곳 많자나요, 강의 원하면 다른데가서 강의나 들으라하세요.
인프라가입 시키려고 괜히 그런걸로 유혹하려 하지말고. 본질에 치중하세요.
수익인증? 후기? 그런거는 왜 쓰라하는데요, 필요없어요, 진심으로 우러나면 그냥 알아서 쓰라하세요.
강조하지말고, 이번달 수익난 부분 인증해서 올려주면 좀더 지원을 해주겠다.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이 세상 비밀은 없어요, 고객은 바보도 아니구요. 왜 후기를 강조해요. 그딴식으로 서비스 할꺼면 애드파인더 퇴사하세요
그딴 마인드를 갖고 있다면 전 그런 직원 필요없습니다.
마음으로 우러나게 해서 후기가 올라오게해야지, 그런식으로 후기를 쓰게하는건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말하는꼴과 같다는거 명심하세요.
하모니잡, 무제한환급제도, 수익컨설팅, 끝없는 전문가들피드백, 노하우강의, 영상강의, 그리고 이번에 진행하려고하는
하모니스쿨과 하모니스터디, 네 뭐 좋다 이거에요. 근데 이걸로 모집유도하지마세요 ㅡㅡ 진짜...
모집 필요없다고요. 그건 그냥 인프라들이 알아서 하게 냅둬요 쫌. 들어오든 말든 상관없으니깐.
그리고 이용문의에 다단계 아니냐, 다른부업과 완전 크게 다른건 아닌거같다, 이런말에 뭐하러 일일이 답해요
필요없어요. 그냥 그런 연락 무시하고 알아서 생각하라해요.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들어오든 말든 알아서 하라해요.
다른 재택부업까지도 말고, 다른 강의업체 무시하지도 마세요. 그냥 자기네들 알아서 열심히하라하고
우리랑은 전혀 방향이 다른곳이니깐 아예 뇌속에서 없애세요. 지금 전 딱봐도 어떤마음으로 이렇게 한지 알거같거든요.
우리를 따라하든, 우리를 모방하든, 우리를 염탐하고 우리 시스템을 베끼고있든말든, 다른곳에서 뭐 사기를 치고있든말든,
우리랑 뭔상관이에요 그게. 그냥 우리만 열심히하면되는거에요. 영향받는순간 지고있다는거에요. 그냥 자기네 갈길 잘가라해요.
그리고 제가 마음에 안드는건, 피드백을 이렇게나 열심히하고, 지원도 이렇게나 열심히하고있는데
결국 이들이 도움받는건 자기 인프라모집이나 부수익원고나 기획서브참여 정도자나요. 장난합니까?
그노력과 열정들을 고작 이것에만 치중하고 있다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하모니쪽으로 몇명이나 투입돼었는데
그 인원들이 전부다 그러고 있다는게 지금 말이되요?? 우리 경쟁사가 재택근무업체입니까? 생각을 좀해보세요.
인프라들 모집 대신해서 해주고, 그래서 돈 같다가 퍼주고, 뭐지금 자원봉사하자는겁니까??
내가 합리적인 재택근무를 만들자고 했지, 언제 자원봉사하자고 했어요??
이렇게하면 앞으로 모집 막아버릴겁니다. 안그래도 이런부분이 다단계적 느낌을 버릴순없기에 짜증났었는데,
그럼 뭐 하모니잡은 가입하면 그냥 무조건 도와줘서 돈 퍼주는 다단계회사 뭐 이런거 되어가실래요??
내가 그동안 일궈온 마케터 인프라 하모니잡에 명성에 먹칠하는꼴 밖에 더됩니까?
다 필요없고, 하모니잡 인프라는 각 개인별 특성 파악하고, 광고주만 초청하거나 찾아다니지말고
인프라들도 초청하고 찾아다니면서 몸으로 뛰어서 인재를 만드세요. 못하면 귀찮게 해서라도 일시키고
안하려하면 계속 연락하고 설득해서라도 일시키고, 못하겠다하면 할수있을때까지 찾아가고 훈련시키고
지금보다 더 빡세게 관리하세요. 이사람들 데리고 모집하면 뭐할꺼에요?? 우리가 모집하려했으면
홍보지원팀 이틀만 풀어도 상위 싹 다 잡아버리고 연관 자동 파워링크 브랜드검색 그리고 로그심고
픽셀박아서 모든 부업 DB 다 하모니로 돌리면 그냥 게임끝인데, 뭣하러 그고생을 하고 있냐고요 내말은.ㅡㅡ
지금 한두달만에 4800만원 번사람들, 4천만원 번사람들, 3200만원 번사람들, 1600만원번 사람들, 800만원이상 번사람들
이게 솔직히 지금 말이됩니까?? 솔직히 모집으로 벌라 했으면 그냥 우리끼리만하면 이게 다 우리돈인데, 그냥 이건 뭐 퍼주는걸 넘어선거자나요.
일반인프라들은 훈련된 병사 그 이상으로 만드세요. 모집하면 뭐할꺼며 아 진짜....
우리가 최적화 천개넘게 가지고 있으면 뭐해요? 그거 가지고 계속 모집만 할꺼에요?? 부수익나눠주고??
그래서 하모니 돈많이 버니깐, 가입하세요~ 라고 해서, 계속 가입시켜서 매출올릴생각인거에요?
어차피 돈버니깐 사람들은 또 가입할꺼고 그럼 계속 돈버니깐 어차피 다 연장할꺼고, 뭐 그런생각이에요??
제가 하모니잡 인프라 일반인을 모집하려했던건, 말그대로 우리 인프라를 강화시키기위한거였습니다.
제가 창업이래 인프라들한테 빌빌거리고 가입해주세요 라는거 본적있습니까? 오히려 인프라들이 들어오고싶어서 난리였던곳이
오히려 우리가 모집을 하고 설득하고있는꼴이 되버렸어요. 말이됩니까, 그것도 솔직히 이런 말도안되는 헤택을 제공하면서도
이런다는게, 진짜 말이되요??
가입은 인프라들이 알아서 하라하세요. 모집하든 말든, 상담지원은 뭐 해주기로 한거니 해주고
직원들은 오로지 인프라들 수익에만 신경쓰세요. 모집수익은 그저 부가적인 개념이 되야됩니다.
내가 자본,인력,지원팀,채널 모두다 하모니팀에 추가적으로 붙혀줬는데 이정도로 밖에 못하는게 말이됩니까?
정확히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건, 인프라모집이 아닙니다.
인프라가 강해져야합니다. 손오공이 훈련받고 계왕권쓰고 나중에 초싸이언3까지 되죠?
즉 어린 손오공 키운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계왕권 쓸정도되면 내보는겁니다.
그럼 왜 495를 내냐구 하겠죠? 그렇게 생각할 사람들, 편하게 호위호식하며 지원으로 자기 배 불릴사람들
오지 말라고 하라니깐요. 그런사람 필요없어요. 그냥 다른데 가서 실컷 당하고 난 다음에, 다른일 하라해요.
하모니잡은 단한명에 낙오자도 만들지 않습니다. 전부다 목표수익 이상 채우는것은 물론
지금도 솔직히 한두달만에 말도안되는 수익자들이 계속 나오고있는데...
앞으로도 이건 마찬가지일겁니다. 단, 이들의 케어를 모집에 집중하지 말라는거에요.
이들이 모집을 하고 그저 단순 부수익으로 자기들 배를 불릴게 아니라,
이들이 초싸이언3가 되야합니다. 그게 굳이 하모니잡 일반 인프라를 운용하는 이유에요.
추석전으로 인프라 초청 컨설팅, 인프라 초청 강의, 인프라 면담등 전국적으로 시행하도록 합니다.
하모니팀이 애드파인더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일반 인프라들을 천재로 만드세요. 그러지 못하고 또 지원만 엄청해주면서
낚시대는 안주고 계속 고기만 잡아준다면, 진짜 막말로 바보들 데리고 사업하는것과 다를게 뭐있습니까?
이들 스스로가 돈을 벌수있게 해야지, 언제까지 계속 고기만 잡아줄껀데요.
지금 인프라들이 하루에 가입하는 인프라만 몇명인데, 앞으로 한달, 두달, 세달, 뭐 한 앞으로 세달까지는 몰라도
앞으로 한 세달후에 가입하는 회원들은 감당 되겠어요? 정신차리세요. 돈버는게 목적이 되선 안됩니다.
전 그동안 국내 대부분에 분야에 사업체들과 사장님들 그리고 각종 유명기업들과 유명인에 기획과 컨설팅
그리고 각 서비스와 상품들에 성공신화에 가장 큰 도움을 줬던 사람으로써 수많은 기업들을 곁에서 봐왔고 지금도 보고있습니다.
본질이 훌륭하지 못하다면 쓰러집니다. 겉만 화려하면 쓰러집니다. 그저 잠깐 돈만 뽑아내려하면 망합니다.
회사를 운영할꺼면 절대 돈이 목표가 되어선 안됩니다. 돈에 욕심을 내서도 안됩니다. 서비스 우수성 자체에 욕심을 내야죠.
발로 뛰고, 잠못자고, 다들 정말 고생하는거 다 압니다.
근데, 내가 원하는 하모니잡에 모습과는 약간 다르게 가고있는게 아닐까라는 노파심에
이렇게 글을 공개적으로 남깁니다.
인프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수익맛좀 봤다고, 모집자체에 신경쓰면 나중에 더 잘하는 사람들오면
그땐 어쩌실건데요? 그저 자신이 목표로한 수익 넘었으니 됐다. 뭐 이정도로만 만족 하실껀가요??
그저 또 다른 재택부업 전전긍긍하거나 또 다른 강의들 찾아보며 뭐라도있겠지 하면서 그렇게 잠깐 돈벌고 말껀가요?
여러분 실력과 여러분 스펙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활동하세요.
여러분은 애드파인더 인프라입니다. 다른 재택근무업체처럼 우린 고수익자 회원들을 떠받들지 않습니다. 아시죠?
반대로 저수익자 회원을 등한시 하지 않죠. 그렇다고 우린 자원봉사자는 아닙니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애드파인더는 국내에서 최대규모에 실력있는 종합광고기획사로 상당히 우수한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애드파인더에 일원으로써 여러분도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아니라면 인프라를 하고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미친듯이 노력해야합니다.
알려주는거 이상으로 공부해야하고, 저희가 하라는거 이상으로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눈은 더 넓게 보셔야하며, 언제나 사업이나 경영 그리고 다양한 사업체에 전반적으로 관심을 둬야합니다.
가장 좋은건 어디 매장이나 상품들 볼때 마케팅을 어떻게하고있는지, 상품기획이나 전략은 어떻게 짰는지
내부 인테리어는 어떤지, 또는 사이트나 어플일경우 어떤방식으로 서비스하며 어떻게 사람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지 그런 관점으로 보는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어차피 여러분 뒤에 저희 애드파인더가 버티고 있습니다. 여러분에 작은 활동과 저희 애드파인더가 만나게되면
엄청난 시너지가 나오게됩니다. 그리고 그 시너지를 키우기 위해선 여러분 스스로도 노력해야합니다.
돈을 벌려는 마음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업방식을 따라하지마세요. 인증 거짓 허위 과장 다 필요없습니다.
모집도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런 좋은시스템을 왜 그렇게 설득하고 있나요?
예전 마케터 위주에 하모니잡 인프라 운용할때는 굳이 아무런 모집 홍보 하지않아도 계속 마케터들이 알아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면 무조건 돈번다는걸 아니깐요.
전 그렇게 회사키우고, 그렇게 사업해왔던 사람입니다. 부디... 자기 욕심에
한명이라도 자기가 더 모집하려고 설득하려들지마세요 제발...
잠깐 그렇게 바짝 벌어서 뭐합니까? 중요한건 여러분 스펙과 여러분 실력을 늘려야하는겁니다.
장기적인 여려분의 가치와 기술력을 만들어야하는거라구요. 그게 서로에 가장 좋은 윈윈이 되는겁니다.
물론 하모니잡쪽에 제가 팀원들과 매체들을 꽤 많이 배치시켜놨기때문에 앞으로 혜택은 더욱더 계속 커질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저 아무 노력없이 활동하려하지마세요. 본업이라 생각하고하세요. 하모니잡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있습니다.
그리고 본업이상으로 최근에 가입하신분들까지 모두다 저희가, 아니 제가 반드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단 한가지는 약속하세요. 그저 자기 욕심에 모집에 목숨걸기보다 장기적으로 보세요. 여러분의 가치와 능력, 그리고 기술력을 키우는데 집중하셔야합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접어들었고, 인터넷, 모바일시대에서 이제 이것이 모든 것들과 연결되는 초연결사회로 진입되었습니다.
온라인쪽에서 수백억 수천억 수조단위에 기업들이 매일같이 나오고있습니다. 앞으로 그양상은 더 심해질겁니다.
하모니잡은 그 미래를 대비하고 그 미래에 주인이 되기위한 훈련소, 학원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그러면서 여러분은 돈을 벌어가겠죠. 단, 말씀드렸듯이 여러분만에 가치를 키워야됩니다.
말도 안되는 재택근무시스템이나 말도 안되는 돈도 안되는 누구나 다 아는 그런 말도안되는 강의들에 현혹되지마세요.
수익이라면 우리 카페들이나 페이지 좀만 대여해줘도 매월 몇천은 우습게 나옵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돈을 어떻게 뽑는지도 제대로 모르는곳한테 당하지마시고, 여러분 가치 키우는것에 집중하세요.
제가 만들고 싶은건, 하모니잡 인프라들은 전부 다 돈벌고 돈도 엄청벌고 짱이다, 뭐 이런게 아닙니다.
이건 당연한가고, 제가 원하는건, 우리 인프라들의 실력향상과 장기적인 스스로에 가치형성과 향상입니다.
에휴 또 다른곳에서 이거 보고 또 따라하겠네요. 이런게 짜증나긴하지만 뭐... 실무자, 매체운영
그리고 노하우까지 따라했으니, 이제 이거 따라하겠네요. 지긋지긋합니다 진짜...ㅠㅠㅠ 아 이런것도 진짜 너무스트레스에요..ㅠ
아직도 일부에서 못느끼나본데... 결국 따라할수있는 구조가 아니라는것, 우리 전략을 따라하려들다가 점점 적자를 실컷 경험하면서 곧 깨닫게되겠죠. 에휴..
오늘 인프라분들은 자신의 가치향상과 실력향상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셨나요?
여러분은 돈을 내고 쓸정도로 그만한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인프라분들중에 현재 제가봐도 굉장히 뛰어나신분들 보이는분들 몇몇 있습니다.)
나 돈벌게해줘. 라고 하기전에 내가 얼마나 내가치와 내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투자하고 있는지먼저 생각하세요.
세상은 생각보다 더욱더 매정하고 냉정합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거나 가치가 떨어지면 버려지는것이 세상이고 사회입니다.
제가 한가지 말씀드릴게요. 모집에 치중하는거? 네 뭐 좋습니다. 돈에 욕심이 있는것도 좋아요. 그래야 돈도 만질수있을테니깐요.
근데 자기에 주 분야를 정하세요. 이리저리 방황하고 모집만 하려들다가, 나중에 남는건 그냥 "예전에 내가 그걸로 돈좀 벌었지"
이거뿐일수있습니다. 자신에 주 분야, 자신이 강화시키고싶은 분야. 그것을 정하세요. 그리고 그것에 치중하세요.
그리고 어떤부분에선 저희 각 분야별 전문가들보다 뛰어날정도만큼이 될수있도록 목표를 잡고 매진하세요.
이것저것 다 하려고하면 절대 큰 돈 못법니다. 분야는 좁혀야 돈을 버는겁니다. 명심하세요.
그리고 다시 하모니쪽 직원들, 오늘 제가 충분히 말했습니다. 다 알아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피드백과 지원은 올바른 방향으로 똑바로하세요. 바로 눈앞에 이익만을 쫓지말고, 더욱더 멀리 내다볼수있는 힘을 길러야합니다.
물론 하모니는 올바른방향으로 더욱더 빠르게 성장할것입니다. 내가 숨쉬고있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