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잡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애드파인더CEO 이상민입니다. 

저희 애드파인더는 더욱더 우수한 인재를 적극고용 및 채용하며 막강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6년말 하룹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동시에 해외진출 역시 안정적인 수준으로 애드파인더에 영향력을 전세계에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애드파인더 5호점을 임원진 및 관계자분들과 방문하여 글로벌팀을 더욱더 강화하기위한 추가 사무실계약 및 끝난후 본사팀회식참석

전략기획팀회식참석 그리고 블루팩토리팀회식은 차마 참석하지못하고, 회식비를 좀 더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회식이 끝난후 이번주까지 끝내야하는

해외기업에 인트라넷 서비스 기획을 완료하기위해 저를 포함 담당팀원들은 다시 회사로 와서 지금까지 업무를 하고 이제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 입사한 애드파인더에 신입사원중에는 토익점수 980점, 해외유학 8년에 초고스펙에 글로벌인재가 입사했습니다)

애드파인더를 말하고자하면 역시 하모니잡을 빼놓을수없습니다. 본사에서도 사무실전체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막강한 인력과 규모를 자랑합니다.

단 몇일전 인프라분에게 어떠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희 광고주나 기업대표님 또는 요즘에는 거의 해외쪽 클라이언트가 주로 저에게 연락이 오는 편입니다.

인프라분께서 저에게 연락이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가끔 몇천만원이상에 수익을 받으시고 감사하다고 기프티콘 몇번 받은것, 감사카톡인사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 인프라분에 말은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부수익담당직원들이 너무 과하게 인프라를 관리한다.

-알려주는 내용들이 초보자들에게 솔직히 너무 어렵다.

-인프라들한테 돈은 많이퍼주고 있는건 알지만 일부 인프라는 케어가 많이 없으면 힘든사람도 있다.

-일부 본사직원에 갑질이 있다. (광고시행시 실수할경우 본사직원이 실수 및 업무이행을 제대로 안한 인프라에게 패널티를 부여한다던가 하는 행위)

그리고 저는 한밤중에 팀장급 이상에게 연락하여 자초지종에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는 팀장급이상을 하모니잡 사옥으로 긴급소집하고 3시간이 넘는 진정어린 호소와 훈계를 했습니다.

즉 인프라분께서 말씀해주신부분중 본질을 떨어뜨릴수있는 행위나 시스템을 올바로 잡았습니다. 

직원들도 저에게 쓴소리를 너무 많이들어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사실 밤낮가리지않고 정말 열심히하는것을

제가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데, 제가 너무 인프라편에 섰던것이죠. 뭐 그래서 오늘 각팀별로 회식을 시켜주긴했습니다.

저희 애드파인더는 그저 그런정도에 회사를 꿈꾸는것이 아닌 세계 일류를 꿈꾸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컴플레인을 발생시키고 방치했다면 그런 인원은 절대로 애드파인더에 남아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프라들에게 칭찬을 받고, 잘해줘서 선물도 받고 그런다 한들, 한명에 인프라에게라도 그런 소리를 들었다면

이부분은 즉각 시정되어야하고 즉각 반영되어야합니다. 아무리 많은 인원이 있다하더라도 더욱더 철저하게 관리해야하는것이

애드파인더 본사직원으로써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그리고 그런것에 빠르게 대처 및 요구사항을 반영하지못하거나

또는 이런것에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이라면 이 역시 애드파인더에 있을 자격은 없습니다.

쓴소리는 그제 발표때 실컷했고, 다시 한번 애드파인더라는 회사를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야할 필요성을 느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온라인,IT등이 더욱더 강화되면서 천문학적인 단위에 돈이 온라인,IT영역에서 흐르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으로 그 액수는 더욱더 어마어마해질것입니다.

애드파인더는 온라인을 기초로한 광고기획시행사입니다.

하지만 광고회사는 대부분 대행사로써, 저희같은 시행사에게 100만원을 주고, 광고주에게 150만원을 받으며 이익을 남기죠.

저희는 저희 자체가 모든것을 시행하는 시행사이며, 동시에 기획까지 진행하며 모든 광고전략 및 사업성장 매출향상등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여 원스톱으로 사업성장과 성공을 일으킬수있는 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시행사인 만큼, 정말 많은 인력들과 인재들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하모니잡이 반드시 언제나 필요한 존재입니다.

과거에 전문가들로만 구성되었다면 2017년 7월17일을 기점으로 일반인들까지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전문가들에 비해 많은 부분들이 떨어질수있으나 탄탄한 본사관리와 교육 그리고 단계별성장 및 역량에 따른 실무투입배정 배치등으로

애드파인더와 하모니잡에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인 하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광고주와 인프라를 연결해나가며 더욱더 엄청난양에

서비스를 더욱더 빠르게 제공해드릴수있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다양한 인재들이 양성되기 시작하면서 저희 애드파인더에서 진행하는

서비스에 종류 및 규모, 그리고 광고주 만족도 역시 엄청,,, 정말 엄청,,, 정말로 엄청나게 상승되었습니다.

애드파인더는 일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과 함께 더욱더 큰 가치를 창출해내는 

차세대 광고회사를 열어나가는 그런 서비스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애드파인더는 그동안 존재했던 마케팅관련 기업들과 비슷한 성향을 뛰면서도 자체적인 시행력과 기획 그리고 기술력 그리고 전국적인 인프라운용등으로써

한번에 이렇게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받아볼수있는 구조는 국내에 애드파인더가 유일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전부 포진되어있다는것이

저희 애드파인더만에 엄청난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그외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수많은 채널들을 통한 엄청난 기동력 역시 애드파인더만이 가진 특징이라 할수있습니다.

또한 인프라를 운용하여 더욱더 많은양을 더욱더 빠르게 진행이 가능한점도 애드파인더에 아주 강력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인프라에 경우, 각 계열사를 두어 운영하던 과거의 하모니잡 방식에서 탈피하여, 직접 일반인들을(그중에 전문가 및 고수도 당연히 꽤 존재합니다)

운영하여 움직이고 있는 현재 하모니잡은 합리적인 재택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에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재택근무시장은 모집이라는것에 국한되어, 다단계, 사기, 불법등에 느낌을 지울수없는것이 사실입니다.

팔을 걷어 붙히고 이 인식을 변화시키기위해 엄청난 적자를 감행하면서 노력하고 있지만 이정도 가지곤 아직 완벽하게 그 탈을 벗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닌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좀 더 거창하게 표현해서 저희는 애드파인더에 인프라 시스템을 재택근무의 표본으로 올려놓기를 원합니다. 기준? 표준? 이라 할까요.

그러기위해서 이 시장이 가장 신경써야할것은 불법이나 다단계 사기등에 인식이 없어져야하고 그러기위해서 회사는 더욱더 재택근무자들을 보호해야하며

최소 피해는 없도록 만들수있어야 나라에서도 그리고 해외에서도 인정하는 시스템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든지 부담없이 가입할수있으며

업무를 익히기 수월하고, 큰 설명이나 자세한 가르침등이 없이도 인프라시스템을 이용할수있는 그런 부분까지 이룩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존 시장인 재택"부업"에 느낌을 벗어나 "재택근무"를 하나의 직업군으로 자리잡을수있도록 그 혁신을 하모니잡에서 일어날수있도록

저희는 그날까지 쉬지않고 인프라쪽에 아낌없는 투자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프라를 바탕으로 저희는 더욱더 어마한 서비스를 제공할 그런날을 꿈꾸고있습니다.

저희 애드파인더는 하룹콜라보가 시작된이후로 유독 병원광고주가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이는 인프라분들에 활용력이 병원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기에

그런것이라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긴합니다. 그외 변호사쪽과 부동산쪽이 콜라보이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동산은 분양보다는 토지 및 신축빌라쪽이

대거 늘어나고 있으며, 병원쪽은 현재 거의 지역별로 그리고 분야별(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남성의원 여성의원 한의원 안과 내과 요양병원)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애드파인더 본사가 있는 청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는 기본적으로 저희 애드파인더와 제휴까지 맺고 있는 관계입니다.

이외 스토어팜등을 이용해야하는 물품판매가 위주인 기업들은 분야를 말하는게 무의미하므로, 이런 상품판매쪽 기업들 역시 엄청난 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단 겹치는 광고분야등이 효과적인면에서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저희는 광고주를 가려서 받고 있기도합니다.  

저희 애드파인더는 역사상 그리고 이시대에, 천재들이 이 세상을 바꾼 그런 노련함과 혁신을 존경합니다. 수많은 천재들이 세상을 바꿔놨습니다.

애드파인더도 이와 비슷한것을 꿈꿉니다. 남들은 그저 프로그램작업이나 모바일마케팅을 진행했을때 저희는 관리서비스를 진행하고

관리서비스를 진행할때 저희는 일반인프라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웹솔루션이나 PHP개발을 통한 웹서비스를 제공할때

저희는 인재를 대거 채용하여, 이를 코어시스템이라는 틀에서 모두 해결할수있는 입맛대로 구축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재는 코어시스템을 넘어 비즈베이직과 익스텐션까지 상용화가 된 상태입니다)

그와 동시에 현재는 IoT전문가를 채용하여 미래에 있을 사물인터넷과 애드파인더에 공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소설립에 추천도 받아, 애드파인더는 연구소(나라에서 인정하는 연구기관이 존재하는 기업)설립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면, 저희는 추가 연구소를 설립하고 이쪽에선 언제나 미래를 대응하는 개발원들로 구성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물론 저희는 엄청나게 큰 회사는 아니므로 연구원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연구에 관한 경력자(연구원등록 기준입니다) 5명내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광고시장은 대행이 주를 이루며 광고주는 느린 피드백과 더딘 광고집행 그리고 높은 예산을 지불합니다.

또는 1인마케터에게 의뢰하거나 소규모 마케팅회사에 의뢰하나 사실상 그 퀄리티와 만족도 그리고 효과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약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재택부업 시장이 생기며 일반인들도 어느정도에 마케팅능력을 갖춘 인원들이 대거 창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채, 루트만알면 지속적으로 더욱더 큰 기회를 발견할수있다는것을 모르고

자신의 능력을 허툰데다가 소비하다가 푼돈으로 만족하는 인생을 살거나 그와 동시에 아예 돈을 못버는 인원들도 대거 창출되고 있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확한 안내자를 만난다면 그들의 영향력은 엄청난 가치를 창출할수있게됩니다. 즉 그런 공간을 제공해주고 그런 환경을 제공해주며

그런 가이드와 루트를 제공해줄수있는 안내자와 함께 할때 그들의 개개인 영향력은 엄청난 힘을 갖게 됩니다. 애드파인더는 이런 인프라들과 함께

공존하며 지금껏 제대로된 관리나 비용대비 효과등이 낮은것이 태반이였던 광고시장에 엄청난 혁신과 변화를 촉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것에

애드파인더가 광고산업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의의가 있습니다.

애드파인더는 하모니잡을 기반으로 정말 많은 다양한 채널을 운영해오면서 성장한 회사입니다. 그만큼 거대한집단과 규모를 만드는일에 누구보다도 익숙한사람들입니다.

현재도 국내에 유명한 커뮤니티 및 카페 밴드등 애드파인더 자체에서 운영하는 자체 플랫폼만 가치로 따지자면 엄청난 액수규모에 자체 플랫폼을 직접 갖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별 플랫폼 및 커뮤니티를 키운 능력들과 그외 다양한 기술력들 그리고 각 팀을 구성하여 분야별 투입을 통해 빠른 가치창출을 진행한 그런 경험들이

애드파인더 인프라시스템에 그대로 녹아들었습니다. 특히 하룹 콜라보레이션 이후에 애드파인더는 그동안에 우리의 경험들이 모두 담겨있다해도 무방합니다.

운영방식, 지원팀운영, 관리팀, 교육팀 그리고 각 기술자들 배치와 업무팀배치등 효율적이라 판단했던 그간 경험한 모든 요소를 애드파인더에 담았습니다.

특히 인프라시스템은 그저 배울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또는 가벼운마음으로 해보자 하다가 엄청난 수익을 이뤄가는것을 볼때 굉장히 뿌듯합니다.

또한 인프라로 가입한 이후 기업차원에 광고를 의뢰한 경우도 있습니다. 애드파인더는 마케터와 광고주에 경계없이 인정받고 있는것을 느낄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인프라도 인프라지만 애드파인더는 본사직원에 수도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팀도 다양하구요. 당연히 산전수전 다 겪어왔습니다. 

직원들의 배신부터 시작해서 사업이나 경영이 미숙했던 애드파인더 초반에는 세금문제나 직원고용법 노사관련규무에 대한 

미숙지등으로 인한 자금손해, 손익계산서에 오류 및 미숙한 조직도로 인해 오히려 직원들에게 돈을 어쩔수없이 제곱으로 지불해야했던 경험들,

주휴수당이나 연차 상여금 연장수당 야근수당등에 주요성을 인지못하여 받게된 막대한 벌금 및 보상액등 몰라서 눈뜨고 당한경우도 있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해 산전수전 다겪으며 포기하지않고 계속 회사를 키워오다보니 이젠 사업에 대한 감이라던지 노하우등에 엄청난 자신이 있긴합니다.

또한 언제나 성장가능성을 고려하며 업무를진행하고, 언제나 장기부터 중단기 계획을 철저하게 세운후 각 모든팀들이 움직이는건 이제 애드파인더에서는

당연한것이 되었습니다. 단 저희는 투자유치를 하진 않습니다. 즉 저희 애드파인더는 단 100원에 빚도 없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벤쳐등록을 하지도 못합니다.

(벤처등록 기준은 최소 8천만원이상에 대출이 있어야 등록기준에 부합합니다. 즉 모든 벤쳐기업은 기본적으로 다 빚이있습니다. 벤쳐등록을 위해 일부러 빚을 내는 회사도 있죠.)

하지만 저희는 절대 투자유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엄청난 사옥을 지을수도있고, 수십명인 직원수를 수백명이상으로 늘릴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저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런일은 발생하지 않을 확률이 좀더 높습니다. 우린 우리의 힘으로 자생하여 돈을 버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졌기때문입니다.

즉 돈이 없어도 언제든 가치를 창조하여 그것을 돈으로 만들어냅니다. 그런 저희에 회사문화등으로 저희는 어쩔수없이 "본질"에 치중해야했습니다.

오로지 투자를 받기위해 어필하는 회사들과 달리, 저희는 오로지 서비스로 승부해야합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인정받아야하죠. 그러기에 저희는

본질을 중요시합니다. 본질이 진정으로 우수하다면 결국 고객들은 알아준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기때문이죠.

또한 다른회사들은 대부분 자금을 아끼려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자금에 있어서 아낌이 없습니다. 일단 아낀다고 표현할필요도 없습니다.

대출이나 투자받아서 돈을 쓰는게 아닌 우리돈이니깐 돈쓰는거에 대해 당당히 표현해도 무관하죠. 단 손익분기등은 자체적으로

재무팀에서 관리합니다. 2017년 하모니잡으로 인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다행히 2개월만에 매출 두배상승을 이뤄

다시 바로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러면서 해외진출을 동시에 진행중인데, 이부분 역시 저희는 투자제의를 거절했습니다.

그럴필요없이도 우린 언제든 돈을 벌수있기때문입니다. 그만큼 우수한 환경과 우수한 기술력, 인력, 문화등을 갖고 있습니다.

해외진출에 경우는 홈페이지와 어플쪽에 치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로 개발쪽에 신경을 쓰고 있고, 애드파인더를 각 나라별

현지화에 맞는 맞춤전략으로 나아가는것에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 휴대폰부터 인출가능은행 및 결제시스템

그리고 상품과 제공방식까지 그 나라에 맞추는것이 정말 중요한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물론 그것들은 전부 해결하여

현재 대략 글로벌적으로 50여개에 개인 및 기업에 홈페이지와 어플을 제작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율은 8:2 정도로 홈페이지가 훨씬 많습니다)

우리가 통하는 이유는 기술력이라고 봅니다. 우선 워드프레스를 시작으로 드루팔 줌라 마젠토, 그리고 국내는 그누보드 xe까지 

모든 cms기술자들까지 상주해있으며, 자체개발 및 각 코드개발자들이 있기에, 저희는 빠르게 진출하여 빠르게 안정화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아무래도 광고시행사이니깐요... 저희에게 해외쪽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은 너무나 쉬웠습니다...)

저희는 애드파인더가 더욱더 많은 기업들과 사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과 개인에 협업, 개인들은 재택근무를 통한 수익창출에 실현등을 하나의 문화현상 그이상으로

자리잡는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를 인프라라고 표현하며,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애드파인더와 함께하면 누구나 쉽게 돈을 벌수있게끔 하는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개인부터 대형기업까지 누구나 광고는 필요합니다. 광고없이 투자없이 돈버는것은 애초에 불가하다고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저희는 그런 광고업무에 수많은 일반인을 투입시켜, 더욱더 막강한 세계적인 "시행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직원들에게도 항상 말하지만, 전 애드파인더 연봉협상에 연봉 천원을 기재하는것이 제 꿈입니다.

저는 직원들의 복지와 그리고 인프라들의 권리향상을 이룩해나가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애드파인더 직원이라면, 애드파인더와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많은사람들이 성공한 인생을 사는것.

그리하여 애드파인더 내부에서는 다양한 상여금제도와 연차제도 그리고 광고주커미션제도등이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를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부분을 개선하며 인프라들에 권리향상에도 더욱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애드파인더는 제 삶이자 제 인생입니다. 또한 너무나 많은 시스템들이 접목되어있기에 겉으로 보여지는 애드파인더는

굉장히 복잡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보면 그리 복잡하지않습니다. 또한 저는 더욱더 단순화, 심플을

베스트로 더욱더 쉽게, 단순하게 애드파인더를 개선해나가는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나도 많은 시스템들이

존재하긴합니다. 그저 평범한 대학생, 월급100만원도 못받던 사람에서 온라인활동을 시작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청년.

그리고 그간에 모든 경험과 시스템 그리고 수많은 인력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공존하는곳.

기업들의 빠른사업성장과 매출향상을 원스톱으로 이뤄내는곳. 그리고 경쟁하기보다 우리만이 할수있는것을 하는곳.

그것이 바로 애드파인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