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잡

안녕하세요 애드파인더COO 이경율 부대표입니다. 

이제 곧 긴 연휴가 끝나갑니다. 하지만 이번 연휴때도

저희 애드파인더는 일부 직원들이 계속 출근하여 긴급한 피드백 및 처리사항을

전부 완벽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새로 들어오신 인프라분께서 물어보시더군요

하모니잡은 그렇게 직원도 많고 인원도 많은데 간접적인 홍보활동은 안하세요?

그리고 간결하게 대답했습니다.

"네 저희는 그런거 안해요" 

그리고 타업체들도 저희를 참 의아해합니다. 

'재네는 추석까지 저렇게 쉬지않고 출근하면서 도대체 뭐하는거야?'

'뭐 홍보를 하는것도 아니고, 자작활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하는거지'

네 저희에 규모나, 쉬는 연휴마저도 24시간 불이 꺼지지않은 애드파인더를 보고있자면

더 할수있는 활동들을 전혀 하고 있지않은것들이, 아마 눈에 뻔히 아주 잘보이실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희같은 전문가들에 눈에는, 너무나도 티가 나는 

단 한명이라도 모집하기 위한 눈에 보이는 행동(?)들을 보면서 씁쓸한 미소를 짓고는 합니다.

저희는 그런것들을 할때 단 한명이라도 더 성실하게 진실로 피드백해드리고

그런 허위과장 사실에 대한 너무나도 눈에 훤히보이는 자료들 조작하고 있을때,

저희는 진심으로 인프라분에게 한분한분 한분이라도 더 연락드려서 진심을 다해 케어합니다.

인프라 활동 후기 역시 인증이나 수익난부분을 쓰면 좋다라는 식으로 전달드린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쓰라고 강압하거나 강조한적 역시 실제로 전혀 없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스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원 단 한명도 빠짐없이 실제로 전부 다 인프라회원이며

단 한명의 본사자체에 직원이 존재치 않습니다. 또한 수익나신분들께서 자랑하는 것 역시 전부 100% 사실입니다.

월4천만원을 벌었다는 광고를 보고 들어오셔서, 이번 한달만에 1600만원 수익을 바로 찍으신 인프라분들도 있습니다.

수익률 역시 실제로 매달매달 갱신하고 있으며, 전체 수익률 비율로 보았을때, 하모니잡은 

전체 회원 비율대비 전체수익율은 그 어디도 당해낼수없는 압도적 1위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저희 시스템이 아닌 이상, 현재 재택부업시스템으로는 절대로 이정도에 수익지급과 전체수익분포는 절대로 불가할테니깐요.

저희 하모니잡은 초창기 전문인력을 구축할때부터 그다지 홍보에 치중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언제나 본질만을 갈고 닦았고 그결과 별 홍보없이도 계속 인프라들이 쉬지않고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할수있는 그냥 밥먹듯이 매일 하고있는 파워링크나 파워컨텐츠

그리고 그냥 클릭한번에 수십업체들을 올려주고있는 브랜드검색 셋팅조차 하모니잡은 하지도 않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 좀더 솔직해지자면 이번년도까진 어차피 모집이 되어도 

저희가 이득인부분보단 마이너스인부분이 크기때문에 그런것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저희 본사는 실제로 모집에 전혀 열을 띠지않고 있습니다.

그건 인프라분들이 더 잘알고 계십니다.

저희는 새로운 인원을 모집하는것보다, 현재 인원에 업무능숙도를 올려 개개인에 

평균 수익을 높이는것이 오로지 저희에 운영목표입니다.

1000명중에 100명이 잘하는것은 결국 피해자만 양산했다는증거입니다.

1000명이라면 1000명 전부다 어떤분야에서는 특출나게 잘해야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이뤄내고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재택근무업체들이 가야할 길이라고 저희는 확신합니다.

그래야 1년후 2년후 5년후 10년후에 국내 재택근무 시장에 미래가 밝을것입니다. 

잠깐 돈될때까지 벌고, 모집 다 했으면 또 다른거 만들어서 또 벌고, 이런 건 멈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국 핵심 수익이 모집이니 재정적으로 힘드실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방향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재택근무업계는 고수익자에 100%가 사실상 모집인원입니다.

이것은 소수에게는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겠지만, 그외에 인원들에게는 지옥과도 같을것입니다.

또한 재택근무자들 역시 바뀌여야합니다. 안좋다는것을 좋다고 하면 안됩니다.

모집에 대한 욕심으로 안좋은것을 알면서도 계속 좋다고 하니, 이 업계에 전체적 발전이 굉장히 더딘거였다고 

저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인프라들에게도 하모니잡에 우수성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저 행동과 실천으로 계속 보여드릴뿐이죠.

이번 수익출금기간에도 70%가 넘는 인프라들이 수익출금을 신청하였습니다.

9월 최대 수익자는 4천만원으로, 저번달보다 800만원은 떨어졌지만 

역시 이번달도 최고수익 및 전체수익지급률에서 실질적으로 압도적1위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또한 저희는 고수익자들이 계속 독식하는것을 독려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번에 4800만원 수익을 버신분은

이번달에 1300정도밖에 벌지 못하셨고, 저번달에 4천만원 수익을 버신분은 800만원 정도에 수익을 내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하모니잡은 편차가 심하네 하실껀가요? 좀더 깊게 생각해보셔야합니다.

편차가 심한게 아니라, 그만큼 전체 회원들에 수익비율에 맞추어 피드백 및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는것입니다.

만약 이번달 4천을 벌고, 다음달도 또 4천을 벌고, 그다음달도 또 4천을 벌고, 물론 저희도 고수익자들만 뒤에서 몰래 밀어줘서

이렇게 아니 1억이상까지 찍을수있게 만들어드릴수있습니다. 저희 지원팀이 다 그쪽으로 붙으면 2억이상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그럼 사람들은 우와 여긴 진짜 장난아니다 그럴겁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식에 운영은 결국 사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전원이 수익을 창출해야합니다. 그럴려면 언제나 저수익자를 돌봐야하고 저수익자를 응원해야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수익자를 지원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쉽지 않은일인지 아십니까?

모집이든 광고투입이든 고수익자들로만 운영하면 매출이나 운영을 볼때 회사자체는 너무나도 순조롭고

회사 매출에 있어서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저수익자를 케어하겠다는 순간 모집을 하게끔 도와줘도

고수익자들과의 역량에 있어서 차이가 굉장히 심합니다. 광고투입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업무 시켜놓으면 저희가 수정에 수정을 하고 추가 업무를 하는 꼴이며, 얼마전 받은 120개 원고 전체를 저희 업무지원 인프라쪽에서

다시 재 수정하였던 일도 있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이런일을 줄이기위하여 저희는 교육쪽에도 더욱더 노력을 가할 예정입니다.

그러기에 하모니스터디와 하모니스쿨도 각 팀별로 각 영역별 팀장별로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모든 인프라를 대상으로 실시가 될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겉으로 보기에 마케팅적으로 "우리 노하우 다 알려줄께, 우린 실무자들이 진짜 노하우 깊은 노하우 다 알려줘" 이런식으로만 홍보할수도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그것이 아니라, 인프라분들이 진짜 잘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업무를 하고, 그래야 수익이 계속 생기고, 그래야 광고주들이 믿고 계속 업무를 맡기는겁니다.

계속 저희가 수정하고 맡게되면 어느순간 가서는 애드파인더는 정말 업무마비가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모든 인프라를 총 동원하고 협력체들까지 끌어다써도

업무가 끝이 없게 되는것이죠. 업무가 끝없는것이 과연 좋은걸까요? 아닙니다. 업무는 빠르게 쳐내야합니다. 업무가 많다고만 자랑하는곳은

그만큼 업무가 없다는증거이고, 핵심은 업무가 끝없는게 아니라, 업무를 빨리 쳐낼수있어야합니다. 또한 그 업무는 빠르게 쳐내는것만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잘해내야합니다. 광고주의 특성을 파악하고 마케팅하는 제품에 핵심을 알아야하며 해당 상품에 성장성과 지속성 그리고 경쟁업체들에 동태

그리고 제품의 차별화등 명확한 공부에 기반한 훌륭한 카피라이팅이 덧붙혀져야합니다. 당연히 이부분은 애드파인더 본사 기획팀에서 전부다 서브 지원은 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다면 이런부분에 더욱더 열정을 갖고 임해야하는것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그것도 그냥 토요일이 아닌 추석연휴에 토요일입니다.

어제 8팀이 업무를 진행하고 오늘은 제 팀쪽과 7팀, 그리고 웹개발관리쪽에는 스티브팀쪽이 함께 합니다.

저희는 여러분과 다른 사람도 아닙니다. 연휴때 근무를 한다해서 수당이 더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열심히 합니다. 제 팀원들에 학벌은 좋지만 제 학벌은 좋은게 아닙니다.

전 고작 지방대 4년제를 나왔습니다. 물론 총학생회장이나 열심히 학교생활을 한 덕에 SK에 취직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40대 선임들과 콧바람이 들어서 회사를 나와 아파트조합원 법인설립에 공동대표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2015년 애드파인더에 모바일마케팅팀으로 정식으로 투입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쉬지않는 노력들과 틈나면 독서하고 틈나면 강의를 듣고 틈나면 연구를 하면서

애드파인더에 몸을 바쳤습니다.

그결과 지금 저는 땅2개에 아파트하나 그리고 차는 신차기준 2억4천짜리 아우디R8을 몰고있습니다.

1년 보험료만 중형차한대값이 나옴에도 큰 무리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 27살입니다.

내용 중앙에 영상첨부가 안되어 가장 상단에 올렸습니다.

가장 상단에 영상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처음이 저, 뒤에 bmw는 이상진 이사님입니다.

저는 일때문에 사랑하는 여자친구 역시 떠나보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일때문에 제 모든 삶을 포기하고 아침9시출근해서 새벽2시퇴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1년 365일 내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주말도 없습니다. 제 개인시간조차 없습니다.

돈이 와서 이렇게 된것이 아닙니다. 이런 삶을 살았더니 돈이 왔다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만 고생하는거같지만 더욱 놀라운것은 애드파인더에 모든 임원진 및 팀장들이

저와 비슷한정도에 업무를 진행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저희 대표님같은경우는 

잠도 거의 안자고 눈떠있으면 언제나 일만하시는분이시구요. 사실상 애드파인더에 모든 기획과

아이디어, 신서비스개발, 로직 및 엄청난 노하우등은 대부분이 대표님 머릿속에서 나온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투자 역시 아낌없이 공격적으로 하시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투자없이 돈벌수는 없다는 철칙으로

애드파인더에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광고주페이지개선등은 물론 최근 하모니잡 대중공개를 위해서 

수억원대에 자본금을 투자해서 일궈내신것도 대표님이시죠. 이외 콜라보를 준비하여 곧 런칭될 애드파인더2.0 역시

대표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하여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되어온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외 임원진분들이나 팀장님들 역시 자기 여가시간을 투자하면서까지 애드파인더 업무에 매진합니다. 

이상진이사님이나 조인혁이사님같은경우도 밤낮없이 업무를 하시며, 추석 연휴 역시 당일 잠깐 서울 다녀오시고

바로 청주 본사로 복귀하실정도로 굉장한 열정과 노력을 하고 계시는분들입니다.

팀장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연휴기간에 출근해야함에도 불평불만 없이, 오히려 자기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수로 진행됨으로 꽤 벅찼던 피드백에도 군말없이 묵묵히 모든 업무량을 소화해냈습니다.

또한 자기들끼리 광고주별 인프라별 특성과 내용을 각각 자신들의 클라우드에 엑셀로 정리하여

누구를 어떻게 어떤식으로 케어해야하며, 어떤식으로 밀어줘야하며 어떻게 신경써줘야하는지에 대한 부분 역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신들끼리 스스로 주도적으로 회의하고 토론하는 열정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일부팀장 및 직원들이 출근하여 그 많은 피드백양과 업무를 전부 꼼꼼하게 체계적으로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애드파인더는 아직 엄청난 기업은 아닐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4개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규모가 그리 작지만은 않은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원들 개개인 모두 대표님에 영향으로 물려받은 업무에 엄청난 몰입도와 효과적으로 주도적으로 업무를 하는 스타일

그리고 하나같이 모두 보이지않는곳에서 언제나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는점

이런것을 볼때 애드파인더는 반드시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기업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결국 성실과 열정이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욱더 다행인것은 애드파인더에 직원들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보다 꽤 스펙들이 출중합니다.

또한 학력이나 스펙이 별로일경우 다른쪽으로 스펙이 빵빵하죠. 예를들어 20만명 카페 운영자라던지

도합50만명 페이스북 관리자라던지 웹툰제작자라던지 유명 홈페이지관리자였다던지

CPA쪽에 1,2위를 다투었던 제휴마케팅에 유명고수라던지, 로그분석쪽과 웹데이터 운용이 가능한 전문가라던지

HTML이나 CSS, 자바 PHP, SQL쪽으로, IT기술쪽으로 확실한 실력을 갖추었다던지, 이런식으로라도 애드파인더내에는 

하나하나가 훌륭한 전문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거기에 애드파인더라는 조직이 발산해내는 열정과 노력 성실성까지 함께하여 더욱더 그 시너지는 월등히 높습니다.

이런 애드파인더에 인프라라면?

당연히 보다 더 열정을 갖고 더욱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모니잡 인프라인 이상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초보자나 미숙자라고 문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자신의 발전과 향상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부족할때입니다.

하모니잡은 실제로 부업이라기보다 본업 개념으로도 들어오시는분들이 더욱 늘고 있습니다.

교육해드리고, 지원해드리고, 피드백드리고, 알려드리고, 부수익은 마르는날이 없고

2차수익은 2차수익대로 진행되고, 심지어 수익을 위한 컨설팅까지 해드리며

거기에 모집수당은 모집수당대로 아예 다 퍼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무조건적인 업무에 수당을 무조건적으로 지급할순없습니다.

물론 초보자분들께서 업무를 할때 저희는 대부분 바로 지급을 해드리는걸 알것입니다.

하지만 또 거기에 저희가 추가 수정이나 작업을 진행한다는것도 아실것입니다.

저희가 바라는것은 모든 인프라분들이 추가 수정이나 별도 피드백없이 스스로도

알아서 기업을 분석하고 파악하며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마케팅포인트를 제대로 파악하여

적시적소에 제공할수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시는것입니다.